[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부광약품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우려된 치약을 자진 회수한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30일 오전 9시 53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날보다 1350원(4.43%)내린 2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부광약품은 자사의 ‘안티프라그’ ‘시린메드’ 등의 치약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의 일종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ㆍMIT)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

부광약품은 최근 문제가 된 아모레퍼시픽의 치약에 원료를 대는 업체와 동일한 곳에서 원료를 공급받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같은시각 전거래일보다 3000원(0.77%)하락한 3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vi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