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브래드 피트의 이혼 관련 소식에 그의 전처인 배우 제니퍼 애니스턴이 내놓은 반응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TEk. 미국의 US 위클리는 20일(이하 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제니퍼 애니스턴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소식을 접한 이후 ‘너의 업보다’(That's karma for you)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애니스턴과 브래드 피트는 2000년 결혼해 2005년 3월 이혼했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년)를 통해 만난 안젤리나 졸리와 동거하다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19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안젤리나 졸리는 소장에서 자녀 6명의 양육권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소송 사유에 대해서는 “극복할 수 없는 차이로 이혼 소송을 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