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흥국증권은 22일 한국콜마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선화 흥국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1.1% 늘어난 206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전 사업부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3분기는 내수 화장품 매출에서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신규채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또 중국지역 수요가 매우 견고해 해외시장에서의 실적 성장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유통업체들이 화장품 자체 브랜드(PB) 진출을 활발히 하면서 신규 고객사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한국콜마는 이마트 노브랜드 화장품 12종 전량을 생산하고 롯데백화점 PB브랜드 엘앤코스 등에도 납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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