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공·토목시공·환경·주택기획·안전관리 모집

서울 종로구 위치한 금호건설 사옥 모습. [금호건설 제공]
서울 종로구 위치한 금호건설 사옥 모습. [금호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금호건설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건축·토목·환경·주택기획·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선발한다.

금호건설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2027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미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환경, 주택기획, 안전관리 등 총 5개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정규직이며, 입문 교육을 거친 뒤 각 직무와 사업 일정에 따라 본사와 전국 현장 등에 배치된다.

입사지원서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안전관리 직무는 건설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기사 이상 자격증을 필수로 요구하며 직무별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미래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열정 넘치는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1967년 창립했으며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비롯해 건축·토목·플랜트·환경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2027년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호건설은 최근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착공 방침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호건설은 본사는 서울에 있지만 본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둔 대표적인 호남 지역 건설사다. 이에 최근들어 주가 역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qu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