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8개국 구매자와 수출상담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해외 구매자와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연결해 수출로 잇는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ULSAN EXPORT PLAZA) 2026’이 10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공동 개최하는 올해 행사에는 오스트리아와 베트남 등 8개국 17개사 해외 구매자와 울산 지역 건설·화학, 조선·자동차, 전기·기계, 소비재·서비스 등 분야 중소기업 53개사가 참가했다.
울산시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참가 기업에 전문 통역을 지원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해외 구매자와 현장계약 체결도 돕는다.
또 11일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에서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울산의 산업과 기업을 소개하고, 이후에도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가 지역 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수출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