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연합]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부산 해운대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위로 무게가 2.8㎏에 달하는 돌덩이가 떨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두 달 가까이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위로 가로 19㎝, 세로 12㎝, 무게 2.8㎏의 돌이 떨어졌다.

떨어진 돌은 차량 지붕을 뚫고 뒷좌석 카시트 부근에서 발견됐다.

다행히 당시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피해 차량은 출고된 지 2주가량 된 새 차로 재산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돌이 인근 복도식 아파트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아파트에서 철문을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하던 돌 가운데 떨어진 돌과 모양이 비슷한 돌을 확인해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돌의 DNA 감식까지 의뢰했지만, 끝내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관리 미제’로 분류해놓고 유사 사건이 발생하면 다시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독] 스튜어디스 ‘폰 번호’ 거절하자 명찰로 SNS 찾아 5번의 메시지…스토킹 범죄자 벌금형 [세상&]

[단독] 스튜어디스 ‘폰 번호’ 거절하자 명찰로 SNS 찾아 5번의 메시지…스토킹 범죄자 벌금형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승무원의 유니폼 명찰을 통해 알게 된 SNS 계정으로 6일간 5회의 메시지를 보낸 이에게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지속·반복적으로 스토킹 행위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65308

better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