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의회는 오는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다.
2025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주요 사업이 계획한 성과를 거두었는지 등을 살펴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16개소의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첫날에는 쌍림 파크골프장,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등 9개소를, 둘째 날에는 다산 은행나무숲,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 7개소를 방문해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제10대 고령군의회가 처음 실시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문화관광재단 등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나영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처음으로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 모두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