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터트레이딩, 집중호우 피해 거제 지역 차량 집중 점검
생업 타격 큰 배달 라이더 중심 신속 정비
거제점서 지난 24일부터 3일간 진행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야마하 모터사이클 공식수입사 한국모터트레이딩(이하 야마하)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에서 수해 차량을 위한 긴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야마하는 수해 피해를 입은 라이더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생업 안정을 돕기 위해 거제점을 중심으로 지난달 24~26일 긴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거제 지역 내에서는 차체가 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를 비롯해, 악천후 속 운행으로 구동계와 전기장치에 무리가 간 야마하 모터사이클들이 발생했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생업을 위해 운행이 잦은 배달용 스쿠터의 경우, 신속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입고된 차량들은 전문 기술자의 꼼꼼한 진단을 거쳐 정비가 진행됐으며, 야마하 측은 라이더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처리에 집중했다.
야마하 관계자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은 야마하 라이더들의 빠른 생업 복귀에 이번 점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야마하는 앞으로도 항상 여러분 가까이에 함께하며 안전한 라이딩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