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미즈노가 7일부터 올 10월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미즈노 퍼포먼스 센터 서울’에서 ‘커스텀 피팅 무료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문 피터의 아이언과 드라이버 커스텀 피팅 및 스윙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평소 사용하던 클럽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싶거나, 아이언 또는 드라이버 교체를 앞두고 자신에게 맞는 헤드와 샤프트 조합을 찾고 싶은 골퍼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미즈노의 독자적인 ‘샤프트 옵티마이저(Shaft Optimizer) 3D’는 스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해 골퍼의 ‘스윙 DNA’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샤프트와 라이각 등을 찾는 데 활용된다. 특히 샤프트의 표기상 플렉스나 브랜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각 샤프트의 특성을 독립적으로 측정해 비교한다.

또한 미즈노 퍼포먼스 센터 서울에서는 풋 웨이트 밸런스 측정 시스템과 프리미엄 인바디 시스템을 활용해 스윙뿐 아니라 신체 조건과 체중 이동, 풋워크 등의 요소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골퍼의 스윙 메커니즘과 구질 특성을 파악하고, 클럽의 무게와 샤프트 강도, 로프트 및 샤프트 길이 등 클럽 세팅을 보다 세밀하게 검토할 수 있다.

미즈노 골프 관계자는 “클럽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골퍼의 스윙 특성과 신체 조건에 맞는 세팅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피팅 서비스를 통해 평소 자신의 클럽이 잘 맞는지 궁금했던 골퍼들이 데이터와 전문 피터의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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