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선정 대기업 부문 15개 사업장에 포함
노사협의회·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경영현황도 구성원과 공유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림바스 제천공장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7일 대림바스에 따르면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고용부가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선정된 41곳은 중소기업 14곳, 대기업 15곳, 공공부문 12곳으로 나뉜다.
대기업 부문에서는 대림바스 제천공장을 비롯해 교보생명보험, 동아제약 천안공장, DHL코리아, S&T모티브, SK트리켐, 에코프로, LG이노텍, 원익QnC, 해성DS 등이 선정됐다.
대림바스 제천공장은 “노사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경영 참여와 현장 소통을 확대해온 점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김형근 대림바스 제천공장장은 “이번 선정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함께 일터의 변화를 만들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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