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접점 확대 차원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현대건설이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MUSINSA)가 운영하는 셀렉트숍인 29CM(이십구센티미터)와 협업해 서울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이구홈 성수(29CM HOME SEONGSU) 1호점’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새로워진 힐스테이트를 통해 나의 라이프 취향을 발견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 ‘FIND MY HILLSTATE’로 진행되며,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비롯해 3대 핵심 가치를 브랜드 홍보·고객 체험·굿즈 등의 전시를 공간 전반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힐스테이트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이후 ▷세련되고 트렌디한 삶을 제안하는 ‘스타일리시 라이프(Stylish Life)’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원하는 ‘베리어스 라이프(Various Life)’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는 ‘컴포터블 라이프(Comfortable Life)’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와 특화 아이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중장년층 고객에게 신뢰를 쌓아오던 힐스테이트가 MZ세대의 팝업 성지인 성수에, 그것도 감도 높은 홈·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으로 젊은층의 지지를 얻고 있는 29CM와의 협업으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입주민뿐 아니라 미래 고객인 젊은 세대 모두가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여정을 함께 경험하고 공감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에 리브랜딩을 실시하고, 달라진 BI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힐스테이트 전용 앱인 ‘마이 힐스(my HILLS)’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전 방문 신청을 받아 힐스테이트 입주민과 잠재 고객인 2030세대 모두의 관심을 유도했다. 사전 응모 당첨자에게는 힐스테이트 시그니처 굿즈가 특별 지급되며, 일반 방문객 역시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팝업 종료 이후에도 2주간 SNS 방문 후기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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