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하중환 운영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에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협의회는 시·도의회 간 공동 사안을 협의하는 조직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하 위원장은 지난 제9대 후반기에 이어 제10대 전반기에도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하 위원장은 재선 달성군의원으로 제7·8대 부의장을 지냈으며 대구시의회에서도 제9대에는 문화복지위원으로 보건·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정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인수위원(겸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민선9기 시정의 조기 안정화는 물론 시의회와 원활하게 가교역할을 해 탁월한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하중환 대구시의원은 “전국 광역의회 운영위원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실질적인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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