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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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2일 교내 소운동장에서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외국인화합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자의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열었으며 천도, 태비, 블루화, 루네이트 등 아티스트와 Y507 밴드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한 즉석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였다.

객석에서도 참가자들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와 응원이 이어지며 국적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캡슐을 찾아 경품을 받는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네 컷 사진 포토부스와 360도 회전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또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빈백과 돗자리, 계단 좌석, 야외 테이블을 마련하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지역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