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는 오는 1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제20회 수성건강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건강은 선택이 아닌 습관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며 지역 의료기관과 유관 단체가 참여해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한다.
혈압·혈당 측정과 체성분 검사, 어깨 초음파, 골밀도 검사, 한의학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의료진의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체험관은 걷기와 구강, 금연, 영양 등 주제별로 운영되며 걷기 전문 강사의 ‘바르게 걷기 교육’도 한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이번 축제에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얻고 가족과 건강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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