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가 2일 오후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제14대 윤재웅 총장의 취임식을 열고 대학의 중장기 미래 비전인 ‘학생의 성공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PRIDE DU)’를 공식 선포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동문 및 지역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 총장은 5대 대학상(People-centered 따뜻한 대학, Reliability & trust 든든한 대학, Innovative systems 혁신 대학, Dynamic growth 활력있는 대학, External partnership 대외협력 강화 대학)과 대학 혁신을 위한 ‘6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따라서 대구대는 이번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1단계 기반 구축(2026~2027년), 2단계 혁신 가속화(2027~2028년), 3단계 미래 확장 및 지속성 확보(2029년 이후)로 이어지는 3단계 실행 로드맵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대학 체질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윤재웅 총장은 취임사에서 “좋은 대학이라서 학생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성공하기 때문에 좋은 대학이 되는 것”이라며 학생 성공의 절대적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다가오는 개교 70주년을 넘어 100년 대구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학생의 성공’을 모든 학사와 행정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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