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운영 안정화 집중” 당부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의회가 2일 제248회 임시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온양읍 덕남로 울주병원을 찾아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정우식 의장을 비롯해 전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병원 관계자로부터 진료 개시 준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청취한 뒤 병원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의원들은 진료공간과 병동, 검사·편의시설 등을 둘러보며 의료진 및 필수인력 배치, 의료장비 가동, 환자 동선과 이용 편의, 안전관리 체계 등 진료 개시를 앞둔 병원 전반의 준비상태를 폭넓게 살폈다.
정우식 의장은 “울주병원은 남부권 주민들을 위한 필수의료 안전망으로 문을 여는 만큼, 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초기 운영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주병원은 오는 4일부터 가정의학과·내과·외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인공신장실을 중심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이어 9월 정형외과, 10월 응급실을 차례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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