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서울 종로구 한 편의점 앞에서 점주인 60대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종로경찰서는 존속상해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종로구 수송동 한 편의점 앞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어머니가 점주로 있는 이 편의점에서 시간제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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