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공공디자인 도시 안양’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통합관리를 위한 ‘제2차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안양시의원, 디자인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향후 5년간의 도시 디자인 발전 방향과 추진 과제를 설정하는 법정계획으로, 시는 2020년 제1차 수립 이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2차 계획을 연내 수립 예정이다.
보고회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방침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비전 및 목표, 전략별 추진과제, 핵심과제 기본구상(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주민 제안 의제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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