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일 놀이·강연 등 프로그램 진행
122만명 이용…“영유아 가족 생활터”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함께한 10년, 함께할 내일’을 주제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가진다.
2016년 9월 개소한 센터는 지난 10년간 아이의 첫 놀이부터 부모의 서툰 육아 고민까지 울산 울주군 지역 영유아와 가족의 일상을 함께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9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122만5963명이 이용하면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육아지원 거점이 되고 있다.
또 ▷장난감과 도서 대여 21만7716건 ▷부모와 보육교직원 교육 26만8740시간 ▷프로그램 이용 13만6505명 ▷어린이집 지원 1만5098회 등으로 나타나 영유아 가족의 생활터로 자리잡았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를 기념해 1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12일에는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가족 공연 ‘매직 미디어쇼, 폴리팝’을 연다.
센터 내에서는 ▷영아체험 ‘10(열)려라, 눈꽃 세상’(15일) ▷유아체험 ‘공룡아, 다시 놀자’(16일) ▷부모강연 ‘육아처방전’(17일) ▷포토부스 ‘돌아온 인생 네 컷’(17일) ▷‘환심지심! 지구 놀이터!’(19일)를 차례로 준비했다.
행사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일정,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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