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산단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2일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보임그룹 측은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1억 원 상당의 ‘보임데이(DAY)’를 만들어 여수시민 무료 입장 이벤트 비용을 지원하기로 약정식을 체결했다.
보임그룹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 연료 공급과 항만물류, 집단에너지 사업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부문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은 “여수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섬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보임데이’를 통해 시민들과 그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은 “지역기업과 기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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