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조건 없이 연 2.96% 단일금리 제공
이체 수수료 전면 면제·비대면 즉시 개설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증권금융은 모바일 전용 파킹통장 ‘증금 매일모아 통장’을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증권금융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자산관리 편의를 위한 예수금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자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이 통장은 우대조건 없이 연 2.96%(세전, 지난 27일 기준)의 단일금리를 제공하는 일복리 방식의 수시입출식 수신상품이다. 예치기간 중 매일 이자가 적립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최고 1억원까지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를 받는다.
이와 함께 이체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고, 비대면 즉시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증권금융은 ‘증금 매일모아 통장’ 개설 고객 중 일정금액(5만원) 충족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리워드 프로그램인 ‘워크플러스’를 이날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하루 8000보 달성 및 받기 버튼 클릭 시 매일 포인트(100P)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증금 매일모아 통장은 고객이 여유자금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모바일 전용 수신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업계 지원을 위해 195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 전담 회사다. 증권을 담보로 금융투자업자에 자금을 대출해 주거나 투자자예탁금을 맡아 운용하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