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소수빈 래플 진행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무신사 유즈드는 셀럽 소장품 릴레이 래플 이벤트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티스트가 직접 착용했던 중고 패션 상품을 매개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기부 래플에는 10CM(십센치), 선우정아, 소수빈, 박문치 등 아티스트 4개팀이 참여했다.
주요 중고 상품으로는 10CM(십센치)의 나이키X스투시 맨투맨, 간트 니트, 랑방 반소매 셔츠, 선우정아의 올세인츠 스웨이드 재킷과 디올 스니커즈가 포함됐다. 소수빈은 컨버스 스니커즈, 악셀 아리가토 스니커즈, 팀버랜드 부츠를 내놨다.
이번 래플은 행사 기간 아티스트별로 순차 진행된다. 28일부터 소수빈, 30일부터 박문치의 래플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무신사 스토어 앱(애플리케이션) 내 무신사 유즈드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의 ‘어스앤어스(Earth&Us)’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무신사 유즈드 관계자는 “남은 릴레이 래플을 통해서도 자원 순환의 즐거움과 ESG 가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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