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마이너스원 협업 한정판 굿즈 판매 첫날

28일 맥도날드X피스마이너스원 한정판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서울 맥도날드 공덕점에 줄을 선 고객들의 모습 [한국맥도날드 제공]
28일 맥도날드X피스마이너스원 한정판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서울 맥도날드 공덕점에 줄을 선 고객들의 모습 [한국맥도날드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28일 지드래곤(GD)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선보인 한정판 컬래버 굿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굿즈는 맥도날드 빈티지 캡과 맥도날드 숄더백, 맥도날드 핀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던 만큼 판매 첫날부터 전국 매장에는 한정판 굿즈를 구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맥도날드는 설명했다.

이번 굿즈는 한국맥도날드 주도로 아시아 13개 시장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요소들과 피스마이너스원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완성했다.

특히 맥도날드 빈티지 캡은 캠페인 모델 지드래곤의 ‘Too Bad’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80년대 미국 맥도날드 유니폼 모자를 복각한 제품으로 화제가 됐다.

맥도날드 숄더백은 골든 아치와 피스마이너스원 로고를 나란히 배치한 디자인이다. 맥도날드 핀세트는 ‘McD 하트핀’, ‘데이지 꽃 핀’, ‘후렌치 후라이 핀’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메뉴를 넘어, 한국에서 시작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이 지난해 ‘Too Bad’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맥도날드 빈티지 캡 [지드래곤 유튜브]
지드래곤이 지난해 ‘Too Bad’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맥도날드 빈티지 캡 [지드래곤 유튜브]

siu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