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어 김포-사천 노선 이용

지역항공 모빌리티 역할 강화

섬에어㈜ 임직원들이 남해 다랭이지겟길에서 해변 정화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섬에어 제공]
섬에어㈜ 임직원들이 남해 다랭이지겟길에서 해변 정화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섬에어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대표 최용덕) 임직원들이 25일 경상남도 남해군 해변을 정화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날 남해관광문화재단 후원으로 시행된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섬에어 항공편을 활용해 당일 일정으로 해변 정화활동과 관광지 방문을 통해 지역 기반 서비스를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둘레길로 유명한 남해바래길 중 11코스 다랭이지겟길에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폐어구, 생활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어 독일마을을 찾아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항공 서비스 방안을 모색했다.

섬에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 가까워진 남해를 직접 경험했다”며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