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트렌드 반영, 고객 선택의 폭 넓혀
‘삼진한상차림세트’, 제품구성 한층강화
주문접수, 이달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삼진어묵이 추석을 맞아 변화하는 명절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2026 추석 선물세트’ 7종을 본격 출시했다.
최근 명절 선물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제품과 실속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공존하고, 건강·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삼진어묵은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최고급 제품부터 실속형, 밀키트까지 라인업을 세분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간편식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된 ‘삼진한상차림세트’는 이번 추석을 맞아 제품 구성을 한층 강화해 선보인다. 간편식과 밀키트 소비가 일상화된 최근 식문화에 맞춰 기획된 이 세트는 명절 식탁은 물론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어묵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꼬치어묵포차우동’, ‘꼬치어묵김치우동’, ‘한끼든든어묵탕(가쓰오맛/매운맛)’, ‘미니잡채봉꼬치’, ‘매콤진한꼬치어묵’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냉동 간편식 제품으로 구성됐다.
건강한 식재료와 품격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삼진어묵의 엄격한 기준으로 완성된 최고급 라인 ‘이금복 명품세트’를 내세운다. 창업주의 며느리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명품세트 특호와 명품세트는 전복, 가리비, 새우 등 해산물을 활용한 수제 어묵과 구워먹는 어묵, 어묵 전골 소스 등 다채로운 제품을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프리미엄 선물로서의 품격을 높였다.
어묵의 주원료로는 100% 최고급 명태살을 사용했으며, 글루텐 프리(20mg/kg 이하) 기준을 충족해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식생활 트렌드도 반영했다. 또 일부 구성 제품에는 MSC 인증 수산물 원료를 사용했으며, 완제품 역시 MSC 인증을 획득했다. MSC 인증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유지와 해양 생태계 보호 등을 고려한 어업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으로, 원료와 제품의 차별성을 더했다.
고물가 속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알뜰 소비족’을 위한 세트도 든든하게 준비했다. 1953년 창립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전통 어묵 위주의 ‘1953세트 1호·2호’, 그리고 다채로운 조리가 가능한 베스트셀러 종합 세트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2호’를 통해 예산과 취향에 맞춘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삼진어묵은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수량 구간에 따라 2%부터 최대 10%까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적립금 혜택도 마련해, 구매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지급한다.
삼진어묵의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주문 접수는 8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전화 주문 및 온라인몰을 통해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삼진어묵 직영점에서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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