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주최 2026 뿌리기술경기대회

울산폴리텍대학 재료화학과 학생이 850도 이상으로 가열한 금속 시험편을 담금질하기 위해 물 속에서 냉각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폴리텍대학 제공]
울산폴리텍대학 재료화학과 학생이 850도 이상으로 가열한 금속 시험편을 담금질하기 위해 물 속에서 냉각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폴리텍대학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학장 정명숙)가 산업통상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최 ‘2026년 뿌리기술경기대회’에서 주조와 열처리 분야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 대회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 기반이 되는 뿌리기술 분야 숙련기술인을 발굴을 위해 열리는 대회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작업능력과 공정 이해도, 문제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 대학 재료화학과 김동휘 학생은 주조 직종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박성현 학생은 열처리 직종에서 한국열처리공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한글 재료화학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울산캠퍼스의 뿌리기술 분야 현장실무 교육 성과로,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진출해 기술인재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설명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