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경산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작품 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경산시에 관심 있는 전국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으로 1인당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브이로그, 패러디, 뮤직비디오, 광고, 드라마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30~59초 분량의 세로형(9대16)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고 해상도는 1080×1,920픽셀, 파일 형식은 avi 또는 mp4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작품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AI는 자동 자막, 음성 노이즈 제거, 배경 제거, 색상보정 등 보조적 기능에만 일부 사용할 수 있다.
총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 규모는 총 800만원으로 대상 1편 200만원, 최우수상 1편 150만원, 우수상 2편각 100만원, 장려상 4편 각 50만 원, 입선 5편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결과는 11월 중 경산시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경산시청 홍보담당관실 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경산의 정책과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청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참신한 콘텐츠로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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