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한가위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요리왕'이 뜨거운 반응이다.14일 방송된 MBC 추석 파일럿 '아이돌 요리왕'에서는 달걀을 주제로 요리 예선전에 임하는 아이돌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아이돌 요리왕' 제작진은 TV캐스트를 통해 참가 아이돌 217명의 짤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아이돌 요리왕'은 대한민국 현직 아이돌 200여 명이 총집합, 진정한 ‘요리왕’을 가리는 초대형 요리 경연대회다. 엑소, 비투비, 빅스, 러블리즈부터 NCT 127M 우주소녀, 라붐, 트와이스 등이 출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수란과 지단을 구분하지 못하는가 하면 정체불명의 요리법을 선보여 홍석천을 당황케 했다. 홍석천은 결국 “이런 애들을 데리고 어떻게 진행을 하겠다는 거냐”며 폭발했다. 이어 “심각하게 걱정된다”며 혀를 차 폭소케 했다. 한편 한 누리꾼은 "도대체 이 아이돌을 어떻게 다 섭외한 거냐. 라인업을 보면 도저히 안 볼 수가 없다. 갑질도 이런 갑질이 없다"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다른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