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업’ 통해 20개 선정…최소 5회 편성 보장
GS샵은 유망 중소기업 상품의 무료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GS샵의 판로지원 사업 ‘온앤업(On&Up)’을 통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GS샵은 지원서를 낸 85개 중소기업의 가운데 상품 경쟁력과 시장성, 채널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방송은 오는 15일 시작한다. 첫 상품은 주식회사 다솜인터내셔널의 ‘하루약콩 두유’다. 16일에는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전통남원추어탕’을, 24일에는 사임당푸드의 ‘저당 모시떡’을 선보인다. 이어 애드웰스 ‘그랜드넛츠시그니처’, 주안에프앤비 ‘주안이네 김치’, 옹고집영농조합법인 ‘옹고집 전통장’, 이노바인코리아 ‘모에브 아누카틴 탈모샴푸’, 스마트하다 ‘스마트핏 무릎보호대’, 퀸즈메디 ‘사임당발패치’, 홈코리아 ‘모달 잎새자수 침구세트’ 등이 전파를 탄다.
GS샵은 온앤업 선정 기업에 최소 5회 이상 편성을 보장한다. 상품군별로 무료 판매 방송 전담 MD를 4명씩 배정해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방송용 인서트 영상이 없는 기업에는 최대 700만원 한도에서 제작비를 지원한다.
배재성 GS리테일 사업지원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유하고도 고객에게 알릴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홈쇼핑은 인지도를 높이고 새 판로를 만들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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