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남수헌.
수원 남수헌.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에 조성한 남수헌은 한옥 숙박,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3월 27일 개관식을 한 후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서비스 전반을 점검·보완했고, 8월 14일부터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을 받는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4.0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2023년 4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가 있는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이고, 2층은 한옥 객실 12실을 갖춘 숙박체험 공간이다.

객실은 1~2인실, 3~4인실, 6~8인실 등 다양한 규모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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