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하대학교는 오는 22일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 4회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시모집을 앞두고 자녀의 진학 및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대학 입시 제도와 학과별 진로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반도체 및 바이오 분야 교수진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각 전공의 특성과 최신 산업 동향, 향후 진로 및 취업 전망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인하대학교가 추진 중인 첨단산업 분야 교육 및 인재 양성 방향도 함께 소개한다.

반도체, 바이오를 비롯해 이차전지,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학 전공 선택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하대는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이 산업 전망뿐 아니라 대학 교육 과정과 이후 진로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는 교육부의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따른 교육청 협력 프로그램이다.

인하대 입학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시모집 기간인 5~8월에는 총 4회, 정시모집을 앞둔 12월에도 1회 추가로 진행해 올해 총 5회의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를 비롯해 진로·진학 특강, 학생부종합전형 설명 등이 진행된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