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7일 안동시 로컬문화기지 ‘안락’에서 ‘2026년 로컬투어 상품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에는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정낙현 융합교육센터장을 비롯한 연구원, 교육강사, 교육생 등 2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안동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산업과 최신 관광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답사와 전문가 멘토링, 팀별 기획 실습과 함께 참가자가 직접 안동만의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기 수료생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의 청년 12명으로 지역관광과 로컬투어 기획의 이해, 안동 관광자원 분석, 사례연구와 아이디어 발굴, 코스 설계와 관광경험 디자인, 스토리텔링과 콘텐츠 기획, 전문가 특강 및 기획안 고도화 등의 교육을 받았다.
국립경국대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에서의 단순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지역을 이해하고 여행 상품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안동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발굴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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