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가 10일 26-27 시즌 ‘챔스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시되는 챔스패스는 UEFA(유럽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26-27 UEFA 챔피언스리그 전 경기와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주요 경기 그리고 2026 UEFA 슈퍼컵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PC 혹은 모바일 웹에서 10월 31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챔스패스는 단 한 번의 결제로 PC·모바일·스마트TV 지원과 멀티 뷰 기능 제공은 물론 UEFA 주관 4개 대회 라이브와 VOD를 시청할 수 있다. 결제 요금은 9만9000원(VAT 포함)이며, 내년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9월 9일부터 본선 무대가 시작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최소 4명에서 최대 6명의 코리안리거가 활약할 예정이라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강인(AT마드리드)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이한범(C.브뤼헤)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양현준(셀틱)은 LASK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할 경우 본선에 오르고, 하포엘 베르셰바와 3차 예선을 소화 중인 설영우(즈베즈다)는 3차 예선과 플레이오프를 통과해야 ‘별들의 전쟁’에 합류하게 된다.

이외에도 오현규(베식타스)가 유로파리그 무대에 도전하고, 컨퍼런스리그에서는 조규성(미트윌란)과 이태석-이강희(이상 오스트리아 빈)가 본선 진출을 노린다.

오는 13일 파리 생제르망과 아스톤 빌라의 2026 UEFA 슈퍼컵을 시작으로 26-27 UEFA 챔피언스리그 전 경기 및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주요 경기까지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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