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졸 152 ▷중졸 370 ▷고졸 1960 등 2482명

▷초졸 연일중 ▷중졸 동래중 ▷고졸 다선·명진·초읍·해강중

수험표·신분증·필기구 지참 08:30까지 지정 고사장 입실

28일 10:00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합격자 발표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1일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52명 ▷중졸 370명 ▷고졸 1960명 등 모두 2482명이 지원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명 늘었다.

시험은 초졸은 연일중, 중졸은 동래중에서, 고졸은 다선중·명진중·초읍중·해강중 등 6곳에서 각각 시행하고,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별도 고사장을 마련해 모두 8곳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에 들어가 해당 고사장과 응시자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초졸은 검정색 볼펜, 중·고졸은 컴퓨터용 검정색 수성사인펜) 등을 반드시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특히, 최근 스마트안경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검정고시도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시험 중 응시자의 휴대전화와 스마트안경 등 전자·통신기기는 소지 자체만으로도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 시행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고사장 시설 및 환경을 점검하는 등 응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의 누리집 또는 중등교육과 학사팀(☎8600-342~4)에 문의하면 된다.


kaf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