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과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오는 19일 오후 7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2026년도 제4회 과학스쿨’ 강연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제로 콜라는 왜 달까? 설탕 대신 들어간 과학’을 주제로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권인찬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일반 콜라와 제로 콜라를 소재로 당과 단맛의 원리, 인공감미료의 과학, 음료 라벨을 읽는 방법 등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콜라와 제로 콜라가 왜 비슷한 단맛을 내는지 그 원리를 살펴보고, 설탕을 대신하는 인공감미료가 우리 혀에서 어떻게 단맛으로 인식되는지를 과학적으로 알아본다. 음료에 표시된 영양성분과 원재료명을 함께 읽어보며 식품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자인 권인찬 교수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화학공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광주과학기술원 과학기술혁신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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