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전국 250개 자활센터 평가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으로 나눠 ▷(참여자) 급여지급 건수 및 희망 참여자 증감률 ▷(자산 형성) 신규 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 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3개 항목 6개 문항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에서 울산남구지역자활센터는 도시형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체계적인 자립을 도우면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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