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금호·대광건영·중흥토건·라인건설 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위는 제일건설(2조 7695억6000만원)로 파악됐다. 전국 순위로는 17위다.
전남광주특별시 소재 건설사 중 국토교통부 발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권 업체는 11개사로 조사됐다.
3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34조 878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 현대건설(18조 2714억원), 3위 지에스건설(11조 668억), 4위 현대엔지니어링(11조 52억), 5위 대우건설은 9조 9248억 원을 기록했다.
전남광주 지역기업의 경우 제일건설에 이어 우미건설이 2조6912억 원으로 시공능력은 2위(전국 18위)를 차지했다. 이어 금호건설은 1조8474억원으로 3위(전국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광건영은 1조758억원으로 4위(전국 40위)를, 중흥토건은 9858억원으로 5위(전국 41위)를 각각 기록했다. 6위는 라인건설(9260억)로 전국에서는 42위로 조사됐다.
50~100위권은 5개사로 집계됐다. 라인산업(전국 51위·7826억), 모아주택산업(전국 66위·4884억), 위본건설(전국 89위·2950억), 보광종합건설(전국 90위·2790억), 모아종합건설(전국 92위·2755억)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101~200위 이내는 비에스산업(101위), 산이건설(103위), 더와이(106위), 우주종합건설(107위), 남양건설(108위), 모아건설산업(118위), 대성베르힐건설(120위), 에스종합건설(122위), 미래도건설(123위), 리채(126위), 남화토건(127위), 호반블루에너지(133위), 중흥건설(137위), 서진건설(142위), 광신종합건설(143위), 유탑건설(161위), 상명홀딩스(173위), 해동건설(179위), 중해마루힐(193위), 삼일건설(194위), 동남종합건설(195위) 등 21개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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