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은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대구시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은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대구엑스코(EXCO) 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가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예비자 포함 975명)들은 대회안전, 수송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 경기운영 지원, 시상식 운영의 6개 분야에 배치된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106개국 1만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로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의 축제다.

추경호 대구시장(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 스포츠도시 대구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