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48.77대 1…84㎡타입 가장 높아

8월 5일 당첨자 발표…18~20일 계약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투시도. [중흥토건 제공]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투시도. [중흥토건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2가구 모집에 총 3024건이 접수돼 평균 4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이하 전용면적)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최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을 이끌었다. 앞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73가구 모집에 3885명이 몰려 평균 53.22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석계역 초역세권 입지와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 장위뉴타운 및 광운대역세권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만큼 계약까지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계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36·59·84㎡ 총 355가구 규모로 이 중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8월 5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시청·서울역·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3만2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장위뉴타운 정비사업과 업무·상업·주거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석계역 상권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조성 예정인 아이파크몰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선곡초, 광운중, 대진고 등 학군과 중계동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우이천, 중랑천 생태공원, 북서울 꿈의숲 등 녹지 공간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가구당 1.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주민공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hwsh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