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앵커사업 모빌리티혁신대학(Mobility Innovation Institute, MII)과 대구가톨릭대 기계공학과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호텔 인터불고 대구 파크빌리지에서 ‘제5회 미래모빌리티 썸머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경산여자고, 무학고, 성의고, 영천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등 경북지역 5개 고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두이노와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실습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캠프에서 모빌리티혁신대학은 연합대학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학 중심 교육과정을 고교 단계까지 확장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산업 분야를 조기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대구가톨릭대 기계공학과 교수진은 직접 참여해 미래모빌리티 기술의 기본 원리부터 설계·제작·구현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윤현중 대구가톨릭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이 미래산업 분야의 진로와 전공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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