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가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1위에 올랐다. 보일러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구매 이후 사후관리와 비대면 A/S 접수 체계가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귀뚜라미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1998년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평가 지표다. 국내 94개 업종 353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대수준과 제품·서비스 이용 경험을 종합 평가해 만족도를 수치화한다.
귀뚜라미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점수 79점을 받아 가스보일러 업계 최고점을 기록했다. 제품 및 서비스 품질, 불평률, 충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귀뚜라미는 최근 보일러 구매 이후 관리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가정용 보일러 렌탈 서비스 ‘따숨케어’를 통해 보일러 구매와 설치, 정기 점검, A/S까지 이용 전 과정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따숨케어’는 최대 8년 무상 A/S, 연 1회 정기 성능 점검, 24시간 이내 고장 대응 등을 제공한다. 고급형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20 가스보일러’와 일반형 ‘귀뚜라미 트윈알파 ECO L11 가스보일러’ 등으로 제품 선택 폭도 넓혔다.
온라인 구매 고객을 위한 인증 판매 체계도 운영 중이다. 귀뚜라미는 ‘온라인 공식 인증 판매점’ 제도를 통해 정품 판매와 책임 시공을 보증하고 있다. 소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점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홍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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