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10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임인환(중구1) 시의원이 합의 추대될 전망이다.

1일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의원 당선인(34명)들이 최근 모임을 갖고 임 시의원을 시의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제10대 대구시의원 정원(36명) 중 34명이 국민의힘 소속이어서 이변이 없는 한 임 시의원이 전반기 의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임 시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성공해 3선 고지에 올랐다.

대구시의회는 오는 6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뒤 8∼9일 상임위원장 선출과 함께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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