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저축은행중앙회가 ‘사잇돌2 대출’ 홍보를 위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중앙회는 7일 저축은행 중금리대출인 사잇돌2 대출 출시에 따라 분당 소재 페퍼저축은행과 함께 지역 인근에서 공동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캠페인에는 페퍼저축은행 본점 모든 직원과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사잇돌2 대출을 일반 국민들에게 홍보했다.

전국 30개 저축은행들은 지난 6일부터 중ㆍ저신용자에게 연 15% 내외의 중금리로 대출을 해주는 사잇돌2를 판매하고 있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2000만원, 상환기간은 최대 60개월이다. 대출 기준은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봉 1500만원 이상, 사업소득자ㆍ연금소득자는 연 소득 800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