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지난 22일 교내 쉐턱관 벽오실에서 ‘2026학년도 해외파견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로 파견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발대식은 하계방학 및 하반기 동안 세계 각국에서 어학연수와 현장학습, 봉사활동,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연수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계명문화대는 영국, 호주, 캐나다, 몽골, 우즈베키스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9개국 15개 기관에 총 179명의 학생을 파견한다.

사업별로는 파란사다리(70명), 글로벌 서비스러닝(33명), KMCU Dream사다리(20명), 아세안 TVET 학생교류사업(18명), LUPIC GS-L(15명),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10명), K-Move스쿨(9명), 사가여자대학 교환학생(4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계명문화대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대학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는 ‘KMCU Dream사다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KMCU Dream사다리에는 20명의 학생이 선발돼 캐나다와 일본으로 4주간 파견되며 현지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승호 총장은 “세계라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학생들이 계명문화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해외에서의 학업과 다양한 경험에 적극 도전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세계를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한 글로벌 인재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