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사회복지서비스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고베 행복촌과 오사카·교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일본 사회복지기관 단기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회복지서비스과 2학년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복지 현장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단기연수에는 265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해 대규모 현장 중심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일본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관찰하고 현장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인식 능력과 문제처리 능력, 확산적 문제해결 역량, 글로벌 소통 역량 등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 견학과 함께 진행된 특강과 조별 워크숍에서는 일본 사회복지기관의 운영 및 관리체계, 고령자 자립 지원 모델,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심층적인 학습이 이뤄졌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무형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