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사이버보안·해외진출전략·공급망 등 핵심 경영 분야 전문가 발탁
기업 핵심 경영 이슈 대응 전문가 포함…통합 자문 역량 고도화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정KPMG는 산업 및 서비스 분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신임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파트너들은 전자·유통·건설·자동차·철강·에너지 등 국내 주요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전문가들이다. 각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과제 해결을 지원해 왔다.
이번 인사에는 화이트해커 출신의 인공지능(AI)∙사이버보안 전문가도 포함됐다. 공급망 전략, 지배구조 개편, 해외진출 전략, 글로벌 세무,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핵심 경영 이슈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도 대거 포함됐다.
또한 총 5명의 여성 전문가가 신임 파트너로 선임됐다. 삼정KPMG는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여성 리더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다.
삼정KPMG는 신임 파트너 선임을 통해 산업 구조 재편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신임 파트너들은 각 산업과 서비스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장을 지원해 온 전문가들”이라며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한발 앞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3월 결산법인 삼정KPMG는 지난해(2024년 4월~2025년 3월)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한 매출 약 8755억원을 기록했다.
이하 신임 파트너 명단
감사부문 ▷남서영 ▷노영일 ▷박수진 ▷안재영 ▷이상민 ▷이종록 ▷정준영 ▷주예솔 ▷진성용
세무자문부문 ▷공현석 ▷김낙현 ▷정혜원 ▷조영서 ▷최한솔
재무자문부문 ▷김형주 ▷심준보
컨설팅부문 ▷이창민 ▷함영은
park.jiyeo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