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 참배 후 지역 현안 논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을 잇따라 찾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를 찾는다.

정대표는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지난 9일 비공개로 전북의 사찰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정 대표의 호남 방문은 6·3 지방선거 책임론에도 8·17 전당대회 출마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호남은 수도권에 이어 전당대회 유권자인 권리당원 숫자가 많기 때문이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