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금강주택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대(옛 부산 MBC 부지)에 들어서는 ‘알티에로 광안’을 오는 12일 갤러리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151㎡ 72가구, 151㎡P 3가구, 153㎡ 66가구, 153㎡P 3가구, 154㎡ 92가구, 154㎡P 4가구, 160㎡ 95가구, 160㎡P 4가구, 191㎡ 26가구, 191㎡P 1가구 등이다.
‘알티에로 광안’은 ‘하이퍼엔드’를 표방하는 단지답게 차별화된 설계를 곳곳에 적용했다.
이면개방형 특화 설계를 통해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 수영강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세대 내부는 알파룸,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으며, 일부 타입에서는 파노라마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외관은 커튼월 공법을 적용해 유리 외벽으로 마감되며, 공용부 디자인에는 건축 디자인 전문가 그룹 DnSP가 참여했다.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사무소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참여하고 조경은 세계적 조경설계사무소 PWP가 맡는다.
야간 경관은 미국 조명 디자인 기업 bpi가 설계해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조경 시공은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이 참여한다.
또 세대당 약 2.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갤러리 오픈 전부터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하이퍼엔드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6월 5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경남·울산 거주자다.
1주택자 및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후 6월 23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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