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아이에스동서가 이달 경북 경산시에 분양을 앞둔 ‘펜타힐즈W’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로컬리즘(Localism) 마케팅을 펼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20년 부지 매입 이후 경산시에 매년 1억원 이상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밀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펜타힐즈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인 ‘펜타힐즈W 1단지’(1712가구) 분양을 앞두고 AI 교육 특강, 스크린골프대회,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단순 분양 홍보를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달에는 대구MBC의 지역 특산물 홍보 프로그램인 ‘욱수마켓’을 지원해 12~14일 중산지구에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또 예비 청약자와 지역민을 위한 ‘청약 토크쇼’를 개최하고 중산호수공원 일원에서는 문화 페스티벌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독자 177만 명을 보유한 부동산 전문 유튜버 ‘부읽남(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을 초청해 특별 부동산 강연도 연다.
마케팅을 담당하는 분양대행사 빌사부·대영레데코의 송원배 대표는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아이에스동서가 단순 분양 마케팅을 넘어 지역사회 활성화와 상생에 초점을 맞춘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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