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왼쪽), 연합(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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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1990년대 ‘농구 스타’ 우지원과 전희철(서울 SK 나이츠 감독)의 딸들이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전 농구 국가대표 우지원의 딸 우서윤과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각각 선(善)과 미(美)를 차지했다.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tvN ‘둥지탈출 시즌3’ 등 가족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tvN 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전희철의 장녀인 전수완은 2004년생이며,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tvN 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 지역에 입선한 우서윤, 전수완과 ‘진’ 노향은 오는 8월 22일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에 출전한다.

한편,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2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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